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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고양이의 일기

【방콕】짜오프라야 페리 정리 본문

여행

【방콕】짜오프라야 페리 정리

한2 2018. 7. 22. 18:34

짜오 프라야에서 아시아티크나 왓프라깨우나 왓아룬으로 페리를 타고 이용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이 정리자료는 혹시나 후에 재방문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나를 위해 정리한 것. 

짜오 프라야 페리에는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가 있다. 현지인들도 페리를 타고 이용을 잘 하기 때문에, 길을 잘 알고 태국말을 잘 할 수 있는 현지인을 위한 값은 싸지만 그 만큼 관광객에게는 친절하지 못한 페리가 있고 그 외에는 비싸지만 관광객이 타기 좋은 페리가 있다. 

이와 같은 페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고... 아래와 같이 정거장 이름도 꼭 알아두는 것이 좋다.

참고로 여기서 왓 아룬 정거장이 생략되었다. 이유는 나도 모름.

위에 있었던 페리 종류들의 정거장을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럼 파란색은? 관광객 대상으로 한 페리다.. (난 이것을 탔음

확실히 현지인들이 타는 것은 빈도가 높은 편. 하지만 아무리 사이트를 봐도 내가 탄 페리는 보이지 않았다. 하하


편도 1인당 50바트 정도로 매우 비싸지만 페리의 퀄리티가 약간 다르다. 

참고로 만약에 이 페리를 타고 싶지 않다면, 선착장 안에 들어가서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아니라, 게이트 앞에 '여기가 과연 매표소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의자+책상만 있는 그런 곳에 여자가 한분 앉아있다. 그 여자분에게 사면 된다. 

바로 저기에! 

내가 있었을 땐, 노 플래그나 그린, 옐로는 못봤고 오렌지를 봤었다. 참고로, 그린, 옐로 페리는 왓아룬 또는 왓포를 안가기 때문에 탈 수 없었기도 했다. 

오렌지 페리를 구매하면 아마 14바트에 갈 수 있을 것이다. 약 72%나 더 저렴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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