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고양이의 일기
【치앙마이】8일차 - 아침 점심 저녁 본문
반캉왓을 따로 작성하느라 아침 점심 저녁 세끼니를 작성하지 못해서 좀 아쉬운 마음에 따로 뺐다.
라차망카에서 먹은 아침.
아침을 먹으러 왔습니다.
여러가지 빵들이 있는데 제일 재미있었던건 [카본 식빵]
먹으면 진짜 연필심 씹히듯 아그작아그작 소리가 난다.. 먹어도 되는거 맞겠지?
여기서도 메인 요리를 하나 주문하고 부페는 사이드로 가져다가 먹는 식이다.
그리고 반캉왓을 갔다가 와서 갔던 국수 전문점인 [툽노이(Toobnoi)]를 걷다가 들어갔다. 왠지 모르게 맛이 있는 집 같은 그런 뱃속 콤파스가 우릴 이곳으로 이끌었다.
(번역기 사용)
"손님으로부터 친밀감을 담아 「룬 · 투뿌 (투뿌 아저씨)」라고하는 아누랏쿠 · 비 정력 낚시 티 퐁 씨가 방콕의 청량 음료 제조를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치앙마이에서 온 것은 지금부터 30 년 전 당시는 치앙마이 대학교 근처에 작은 포장 마차를 내고 쿠웨티오을 팔던이 "작은 포장 마차"를 단골 손님이 "투뿌 · 노이 (치앙마이 어로 오두막)"라고 부르게 어느덧 그것이 가게 이름 되었다. 점포 주택을 현재의 장소에 옮긴 것은 20 년 전. 치앙마이 대표하는 맛집으로 호평을 받아, 국왕 폐하가 치앙마이 오셨을 때 종종 음식을 헌상 한 것이 아저씨의 자랑이다. 여기 음식 r 쿠우에티오 ""카오팟토 "등 하지만 여왕 요청 "마카로니 팟토 가이 '을 꼭 먹어보고, 그리고 아저씨. 마카로니와 야채를 볶아 계란을 풀어 원시 양상추와 버무린이 요리는 씹히는 씹히는 속에 재료의 달콤함이 퍼지는 일품. 다른 메뉴도 포함 해 여기의 특징은 양념이 "고급 부드럽게"분량이 조금 덜하다는 것. 그래서 손님은 몇 종 주문하고 식사를 즐기고있다. 곱빼기는 대체로 플러스 10 바트이므로 요리명을 고하고 마지막에 "삐세토 (특별, 곱빼기의 뜻)"를 붙이면 OK. 가게 앞에있는 분홍색 담에 둘러싸인 유바랏토스쿠하고 졸업생 회관의 주차장은 요금이 10 바트 들지만 주차권을 아저씨에게 보여 지불의 경우 할인해주기 때문에 안심을." (2017/07/25)
10년전 태국의 일본 신문에 나왔다는 아저씨와 아주머니. 올해로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70세, 62세시다. 할머니 분은 이제 보이지 않고 사진만 크게 주방옆에 붙어있는 것을 보면.. 추측이 가능하지만 실수 일수도 있기 때문에 맘대로 단언하지는 않겠다. 할아버지는 나이가 참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영어를 잘하셨다. 아마 영어를 꾸준히 혼자서 공부하신 것 같다. 현지인이 많은 음식점인 만큼, 우리가 관광객이기 때문에 영어로 어떻게든 더 알려주고 설명해주고 싶으신게 보였다. 할아버지 덕분에 국수에 넣어먹는 소스들, 태국인들이 즐겨 먹는 사이드 디쉬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게 되었다.
다른 가게와 다르게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중 어떤 것을 추가느냐에 따라서 값을 다르게 받지 않는다. 물론, 양의 차이는 조금 있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았다.
먹고 난 후 저녁을 포장했다. 그리고 함께 먹기 위해서 근처 치킨 집에서 치킨 반마리와 아이스크림 두 개를 사왔다.
치킨집 사진은 없네..
수영하러 가서 단데기도 보고
야생에서 [단데기](가/이) 튀어나왔다!
호텔 내 도서관도 가보았다.
말만 도서관이지 책을 보기엔 프론트에 얘기해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그래도 참 예쁘다.
그리고 포장해 온,
저녁을 뿌수고
빌라란타라에서 받았던 음료를 마시려고 하는데,
빨대가 관절이 두개다.
마지막으로 먹었던 아이스크림 두 종류!
잭푸르트는 코코넛 베이스에 잭푸르트 조각이 들어가있고 두리안은 코코넛 베이스와 두리안을 갈아버린 느낌의 아이스크림. 허나 코코넛 워터/밀크가 베이스 인 것은 둘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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